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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이웃돕기성금 100억원 '쾌척'

'사회봉사주간' 운영, 생필품 전달 및 자원봉사활동 전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21 [09:1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이웃돕기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임직원들의 염원을 담았다"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외이웃, 장애인, 이주근로자 등을 위한 사회복지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웃돕기성금 외에도 연말까지 그룹 전 임직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사회봉사주간'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사회봉사주간 기간 동안 4000여 명의 임직원은 직접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전국의 소외이웃을 방문해 13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차그룹은 연말까지 그룹 내 550개 봉사단이 주축이 돼 전국 1만3000여 명의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무지개 산타 캠페인'도 전개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소외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 임직원을 중심으로 소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 활동을 상시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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