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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국정당화·미래정당화의 꿈

당원 의견 수렴, 지역 순회 개혁공청회 개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0/12/21 [21:23]
민주당 수권정당을 위한 당 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천정배 최고위원)는 23일 오후 2시 대덕특구본부 컨퍼런스홀에서 ‘대전충남 개혁공청회’를 개최한다.

천정배 당개혁특위원장과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 양승조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당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공청회는 민주당의 전국 정당화와 미래 정당화를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당개혁특위는 평당원과 지방의원 그리고 외부 전문가와 당내 인사들로 구성돼 중앙당 혁신 당원제도 개혁 ,공천제도 개혁 ,당의 미래비전 설정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이 일환으로 국민과 당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역 순회 개혁공청회를 개최하는 것.

부산․울산․경남 지역 개혁공청회에 이어 두 번째인 대전․충남 지역 혁신공청회에서는 김태일 영남대 교수가 ‘민주당 개혁의 방향과 과제’, 조성대 한신대 교수가 ‘정당민주화와 공천제도’,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이 ‘한국정치의 현실과 민주당 개혁’을 주제로 민주당의 현재를 진단하고 개혁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지정토론자로는 박정현 대전시의원, 박완주 충남천안을 지역위원장, 이서령 대전중구 지역위원장, 정완숙 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운영위원 등이 참여한다.

한편 당개혁특위는 대전충남 지역 개혁공청회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인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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