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갓파더’는 sf영화였던 전작 ‘디워’와는 달리 1980, 90년대 국민적 캐릭터였던 영구가 대부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해 뉴욕에서 펼치는 영구의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
|
1986년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영구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진수로 평가 받으며 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받아왔지만, 미국에서는 생소한 캐릭터일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심형래 감독은 “처음 촬영을 시작할 때는 다소 당황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영화 촬영을 진행하면서 미국 관계자들 또한 영구에 대해 ‘귀엽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바보 캐릭터’ 영구가 할리우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라스트 갓파더’는 오는 12월 30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