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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라스트 갓파더’, 미국 반응? “귀엽다던데”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22 [13:11]
심형래 감독이 자신의 신작 영화 ‘라스트 갓파더’에 대한 미국 시장 성공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라스트 갓파더’는 sf영화였던 전작 ‘디워’와는 달리 1980, 90년대 국민적 캐릭터였던 영구가 대부의 숨겨진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시작해 뉴욕에서 펼치는 영구의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
 

 
1986년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영구는 슬랩스틱 코미디의 진수로 평가 받으며 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받아왔지만, 미국에서는 생소한 캐릭터일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 심형래 감독은 “처음 촬영을 시작할 때는 다소 당황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영화 촬영을 진행하면서 미국 관계자들 또한 영구에 대해 ‘귀엽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밝혔다.
 
‘바보 캐릭터’ 영구가 할리우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라스트 갓파더’는 오는 12월 30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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