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대구지방교정청장은 22일 오전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를 방문해 기관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성폭력사범 교육장인 “해오름 교육관” 현판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의 폐해가 심각한 만큼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하다”며 “성폭력 수용자를 대상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재범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 법무부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8월 2일 대구지방교정청장으로 부임했다.
김 청장은 특히, 지난 10월 28일 제65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교정현대화추진단 재임시절 교정조직 개편, 민영교도소 도입을 위한 법령 제정에 기여하는 등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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