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민주당(대표 한화갑) 김정현 대변인은 23일 “축산방역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세우라” 제하의 논평을발표했다. 이 논평에서 “구제역이 경북, 경기를 거쳐 청정지역 강원에 이르기까지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사이 관계당국은 뭘 했는가. g20정상회의를 개최한 나라가 축산후진국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니 기가 막히다”면서 “지금은 관계당국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책임 소재를 놓고 핑퐁게임을 벌이고 있을 때가 아니다. 소 한 마리, 돼지 1두를 키우기 위해 피땀을 쏟고 있는 축산농가의 아픔을 일일이 챙겨야 한다.정부는 이번 기회에 국가 축산방역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 근본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청와대부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라. 4대강사업에 천문학적 돈만 쏟아 부을 생각만 하지 말고 국민 생존권을 지키는데 나랏돈을 써달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