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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연평도 주민이주 시민활동

공직 명퇴자-청년백수들 연평재건복구 자원동참 접수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12/23 [14:07]
연평도 주민인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대표가 동해 해상 대잠훈련이 실시되는 가운데 포격 1달째인 23일 늦은밤(경찰제지시 24일 이른아침)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김일성별장에서 연평도 무력도발 만행 사과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 후 호국안보 전국 순회 캠페인에 나선다.
 
▲ 홍정식  단장   ©브레이크뉴스
지난 18일 연평도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한인민해방전선 소속 탈북자들과 함께 대북전단 20만장 풍선띄우기 행사를 벌인 활빈단은 "北은 남한동포에게 가한 기습적 포사격 만행으로 세계가 비난하는 무력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김대중, 노무현정부의 햇볕정책으로 뜯어간 천문학적 돈을 이제라도 풀어 인민들 입에 풀칠이나 해주라"고 매섭게 성토했다. 또한 활빈단은 무력도발 할 여력으로  김정일-김정은은 만경대, 주체사상탑 앞에서 "내배만 채우는 독식 멈추고 인민들에 쌀밥과 고기국 등 먹거리를 책임지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위민(爲民)-목민(牧民)충성 서약식부터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27세에 대장으로 벼락장군이된 김정은에 대해 세계가 비아냥 대는 것을 알면 이젠 북 노동당은 인민 등 따습게 하고 배 채워주는 구세제민당(救世濟民黨)이나 고통받는 북주민을 구제해주는 북조선활빈당(活貧黨)으로 개칭해 환골탈태 하라"고 요망했다.
 
이와함께 6.25전쟁둥이인 홍 대표는 "도탄에 빠진 북한인민들이 민중혁명으로 봉기하고 인민군이 쿠테타로 김정일-정은 세습독재폭정 부자를 제거해 자유해방과 민주화를 쟁취하라"고 독려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이날 늦은밤-다*음날 이른아침에 걸쳐 김일성별장내 유품철거 등 기습시위를  벌이며 고성군이 철거하지 않을 경우 폭파해 김일성주체사상의 잔영을 지워버리기로 했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속초해양경찰서를 방문 해경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 시위를 벌인다.   
 
한편 활빈단은 서해5도nll사수 국민행동 ngo와 연평재건새마을국민운동본부 발족과 통일호국안보교육원을 설립하기로 하고 국가관과 애국심이 투철한 공직 명퇴자와 청년백수들이 연평재건복구 자원봉사 동참을 접수받고 있다. (자원봉사신청:인천광역시 옹진군연평면연평리499-4전화010-2234-8646이메일sul1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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