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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탐정’ 오달수, 눈치백단 개장수 변신 ‘폭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23 [23:58]
맛깔 나는 대사 전달과 개성 있는 연기 스타일로 충무로에서 대체 불가능한 배우로 자리잡은 오달수가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 명탐정을 돕는 눈치 백단 개장수로 변신해 또 한번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성황리에 이루어진 ‘조선명탐정’ 제작보고회에서 주연 배우인 김명민과 오달수, 한지민은 동료이자 배우로서 서로를 칭찬하기에 바빴다. 특히, 명탐정의 명조수인 개장수 서필 역을 맡았던 오달수는 ‘충무로의 미친 존재감’이라는 명성을 실감하게 했다.
 
‘조선명탐정’의 김석윤 감독은 오달수의 캐스팅 이유로 “말 맛을 살리는 배우가 필요했다”며 “김명민과의 연기 조화가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명민은 “내가 잉크라면 오달수 선배님은 스폰지처럼 흡수를 해주셨다. 촬영 내내 큰 힘이 되어 주셨고 내게는 잊을 수 없는 큰 존재”라며 배우 오달수에게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보냈다.
 
항상 자기만의 감칠맛 나는 연기 스타일을 지키면서도 상대 배우와의 연기 호흡을 중시하는 ‘충무로의 미친 존재감’ 오달수. 그는 이번 영화에서 김명민과의 찰떡궁합 콤비 연기로 전작들을 뛰어넘는 큰 재미를 선사하며 조선 최고의 명조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이 허당과 천재 사이를 넘나들며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재치를 무기로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을 파헤치는 조선 최초의 탐정극. 내년 1월 27일 개봉.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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