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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임영호 자유선진당 의원은 24일 구제역 확산과 관련 "구제역이 명품한우 생산지인 횡성까지도 발생했다"며 "축산농가는 더 이상 정부를 믿지 못하고 있고 눈물만 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이날 당5역회의에서 "그 동안 23만 두의 살처분, 매몰 보상비용이 3천억 정도에 이르고 있다". 사실상 축산기반이 무너질 위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는 구제역을 차단하지도 감염경로를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다"면서 "금년들어 세 번째 일인데 초기대응에 실패한 방역당국의 무책임을 질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소비자들의 오해를 풀어야 한다"며 "구제역은 사람에게 옮기지 않으며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 가축에 백신을 맞아도 육류나 우유가 안전하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생각해서라도 육류나 우유의 소비를 줄이지 말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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