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31일, 문동성 은행장이 오랫동안 앓아온 지병이 최근 악화돼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 사임했다고 밝혔다.
문 행장은 지난 2008년 6월 경남은행의 제10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뒤 2년 6개월간 은행장직을 수행해왔다.
한편, 경남은행은 문 행장이 임기 만료 3개월여를 앞두고 사임함에 따라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박영빈 우리금융지주 전무 겸 우리투자증권 부사장을 은행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