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구 3세 남아, '신종플루'로 사망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1/06 [09:01]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경기와 강원, 전북에 이어 대구에서도 3세의 남아가 신종플루로 사망했다.
 
5일 대구시는 달서구에 사는 김모(3)군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병원에서 치료받다 지난 3일 숨졌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1일 오후 고열과 경련 증세로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해 신종플루 간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타미플루를 처방을 받았으나 이날 밤 갑자기 증상이 악화돼 간부전 등 장기부전 증세를 보이며 의식불명 상태에 들어가 3일 새벽 끝내 사망했다.
 
김군은 사망 뒤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지역에 현재 유행성 독감 등이 유행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와 예방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kjhbreaknews@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