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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세자금보증 5.7조..'사상 최대'

전년대비 23% 증가.."전세시장 불안정 영향 올해도 증가할 것"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06 [13:4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지난해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 공급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전세자금 보증 공급실적은 5조7668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4년 주택금융공사 출범 이후 연간 단위 공급실적으로는 최대 규모로, 전세자금보증 이용자 수 역시 2009년 19만9128명에서 22만3952명으로 12%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전세시장의 불안정으로 올해에도 전세자금보증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 보증은 집 없는 서민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손쉽게 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 주는 제도다.
 
개인별로 연간소득의 최대 2.5배, 1억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 이외에 추가 부담해야 할 보증료는 보증금액의 연 0.2~0.6% 수준이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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