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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빛낼 배우는 누구?

류정한·엄기준·신성록… 지난해 초연 이어 “다시 뭉쳤다!”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1/07 [03:50]
지난해 한국 초연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 차지연이 2011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다시 한번 뭉쳤다.
 
여기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을 맡으며 히로인으로 떠오른 뮤지컬배우 최현주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메르세데스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친구인 에드몬드를 배신하는 ‘몬데고’ 역은 최민철과 강태을이, 에드몬드에게 학문과 무술, 몬테크리스토 섬의 비밀을 알려준 스승이자 은인인 ‘파리아 신부’ 역은 김성기와 김장섭이 맡았다.
 
섹시한 여자 해적 선장 ‘루이자’ 역은 김영주와 한지연이 더블 캐스트로 출연해 다른 뮤지컬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막강한 캐스팅을 완성시켰다.
 
초연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매력적인 메르세데스로 인기를 모았던 옥주현의 출연 여부 역시 협의 중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초연 당시 본인의 옷을 입은 듯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이기에 출연을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현재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초호화 캐스팅은 단순히 이슈를 위한 스타 마케팅이 아닌 가창력과 실력을 갖춘 뮤지컬계 스타들을 대거 기용하여 평론가들은 물론 공연 마니아와 일반 대중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2011년 뮤지컬계 화제를 모은 이번 캐스팅은 작품에서 살아있는 캐릭터, 탄탄한 드라마 전개 등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화려한 스태프진 역시 2011년 앙코르 공연에서 그대로 이어진다. 브로드웨이와 유럽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미국 출신의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연출가를 비롯해 한국 협력 연출가 박인선, 음악감독에 원미솔, 안무 이란영, 영상 마이코 사이먼(miko s. simmons) 등 최고의 스태프들이 다시 뭉쳐 더욱 감각적이고 완벽한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프로듀서 엄홍현은 “음악과 스토리가 관객은 물론 배우들에게 매력적인 작품이기에 국내 최고의 스타 배우들과 앙코르 공연을 준비할 수 있었다.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은 만큼 더욱 화려하면서도 탄탄한 작품을 완성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18일 인터파크, 예스24 등을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 ‘공연 보는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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