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부산 해경은 7일 오전 6시 50분경 부산 태종대 남서쪽 2마일 해상에서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 윤싱호 조타실에서 전열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긴급 출동한 소방정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 불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외국인 선원 4명이 숨졌으며 나머지 선원 5명은 불길을 피해 갑판위에 있다 해경에 구조됐다.
이 배에는 중국인 선원 8명과 미얀마 선원 1명이 타고 있었으며 화물은 싣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을 상대로 화재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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