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서울시는 폭력과 각종 사고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서울시 학교안전지킴이 '학교보안관'을 새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서울시내 547개 국·공립 초등학교에 2명씩 총 1094명을 배치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앞으로 학교보안관은 학교폭력과 납치, 유괴 예방과 외부인 출입관리 통제, 등하교 지도 및 취약 시간대 교내외 순찰 활동을 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1일 2교대로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중 경호 및 경비전문가, 청소년 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보안관을 모집해 오는 2월에 이들에 대한 전문교육과 인성교육 등을 실시한 후 3월 신학기 개학과 동시에 초등학교에 배치할 예정이다.
김갑수 서울시 교육격차해소과장은 “국공립 초등학교에 정예의 학교보안관이 배치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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