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이 가득하고 매력넘치는 더 좋은 장성을 위해 혼신의 힘 다할 것” 각오 밝혀
|
장성군의 제23대 부군수로 박기열(55) 전 여수박람회지원관이 취임했다.
박 부군수는 지난 10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활력이 가득하고 더 좋은 장성을 위해 중앙과 지방의 행정경험을 살려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거듭나고 있는 장성군의 부군수로 임명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이뤄 나가야 하는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의 역량과 지혜를 결집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 부군수는 전남 영광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74년 첫 공직을 시작, 총무처, 행정자치부 중앙공무원교육원을 비롯해 인사국, 의정국, 지방재정세제국, 기획관리실,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등의 요직을 두루 역임한 행정통으로 알려졌다.
이후 전남도청에서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전국시도지사협의회 기획분권국장, 여수박람회지원관 등을 역임했다.
박 부군수는 37년여 공직생활을 하며 중앙과 지방을 넘나드는 풍부한 행정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2002년에는 탁월한 행정능력을 인정받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