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6주년 3.1절을 맞아 그날의 뜻을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전남도내에서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전남도는 1일 오전 전남 화순군 화순읍 남산공원에서 도단위 기관·단체장, 도 실국장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을 참배한데 이어 이날 오전10시 화순군민회관에서 주민, 학생, 공무원 등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8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가진다.
이날 박준영 전남지사는 기념식에 앞서 화순군민회관에서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 조성인 회장 등 3명을 초청, 위문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한다.
또 3.1절을 맞아 숭고한 애국애족 및 독립정신 고취를 위해 시.군별로 현재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 6명과 유가족 161명 등 모두 167명에 대해 위문금 또는 기념품을 각각 전달하게 된다.
한편 3.1절을 맞아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은 하루동안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독립기념관 등을 무료로 관람한데 이어 전 국민을 상대로 국립중앙과학관 서울 과학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또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1인에 한해 28일부터 3일동안 전국 일원을 대상으로 무궁화 이하 철도와 전철 및 시·군내버스의 경우 무임승차와 3.1절 하루동안 고궁과 능·원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