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전라남도당 여성위원회 정미선(여.43)준비위원장은 1일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전남도당 여성위원장)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정미선 여성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손녀로서 광복 60주년 3.1절을 맞아, 2년여동안 전남 22개 시.군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당원 동지들과 항상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미력한 힘이나마 새로운 정치 잘사는 ‘희망전남’을 위해 3월13일 실시되는 대의원대회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한사람이 꿈을 꾸면 꿈일 뿐이지만 여럿이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현실을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과 지난해 4.15 총선을 위해 함께 꿈을 꾸었고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원동지들과 오는 4월30일 보궐선거와 내년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꿈을 꾸면서 항상 동지님들과 함께 뜻을 같이하는 ‘행동하는 여성위원장! 정미선이 약속합니다’는 기치 아래 중앙위원 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당이 전남도민과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참여정부와 우리당의 버팀목이 되겠다는 희망찬 꿈을 꾸며, 전남도당 여성위원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탄탄한 조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여성위원장은 전남 목포출생으로 광주대학교 음악학부를 졸업했으며, 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초대 여성위원장과 금호컨벤션웨딩홀 대표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