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남도, 영산강 뱃길 탐사 나선다

오는 23일 도지사.환경차관 등 선상토론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3/01 [22:44]

전남도가 호남의 젖줄 영산강의 수질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영산강 뱃길 탐사에 나선다.

전남도는 1일 “오는 23일 무안군 몽탄대교에서 영암군 나불도 선착장까지 23km구간에서 선박을 이용한 영산강 뱃길 탐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탐사에는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 박선숙 환경부 차관, 나주.함평.무안 등 영산강수계 시.군자치단체장, 도의원, 환경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환경단체가 주관한 영산강 뱃길탐사는 그동안 몇차례 있었으나 도지사와 환경부 고위 관계자 등이 직접 참석한 탐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탐사에서는 배를 타고 영산강 하류를 따라 내려가면서 직접 수질을 살펴보고 선상에서 영산강 뱃길 복원에 대한 토론, 수질 및 퇴적오니에 대한 오염도 검사 등도 실시한다.

한편 박준영 전남지사는 지난달 22일 나주시에서 실시한 '도민과의 대화'에서 빠른 시일내에 영산강 복원에 따른 뱃길 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