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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동경 오토살롱서 신상품 전시

신상품 2종 등 차세대 친환경·고성능 타이어 10종 선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17 [13:4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본 동경 니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동경 오토살롱'에 참가, 신상품 2종을 비롯 총 10종의 상품을 전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신상품 2종은 겨울용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아이젯'과 친환경타이어 앙프랑의 후속모델인 '앙프랑 에코' 등이다.

이들 신상품과 함께 선보인 일본의 라벨링 제도를 통과한 '옵티모 h426' 또한 제동성능과 저연비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킨 친환경 타이어로 관람객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상품은 저연비 성능을 위한 신소재 응용기술과 저연비 컴포트 기술로 기존 상품 대비 타이어 구름저항(바퀴가 수평노면을 굴러가는 경우 발생하는 저항)을 20% 절감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는 게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김세헌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상무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타이어의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초고성능·친환경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출시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9회를 맞은 동경 오토살롱은 전 세계 320여 개 자동차, 타이어 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및 튜닝 전시회로 매년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타이어 상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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