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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vs 옥택연, 매력적인 반항아 “닮았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1/19 [14:43]
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속 진국(옥택연)의 매력적인 반항아 모습이 영화 ‘리멤버 미’의 타일러(로버트 패틴슨)와 닮아서 화제다. 이 두 사람 모두 과거의 상처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불행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의 희망을 찾아가는 것이다.
 

 
스타를 향한 청춘들의 꿈과 열정을 그린 드라마 ‘드림하이’의 진국은 신기에 가까운 춤 실력을 가졌지만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자신의 꿈을 져버린 인물이다. 도무지 말이 없어 속을 알 수 없지만 터프하고 거친 외양 속에 상처받기 쉬운 내면을 갖고 있는 진국은 자신이 늘 혼자라는 외로움에 시달린다. 가족의 도움 없이 홀로 인생을 개척하고 싶은 그에게 기린예고 특채 합격이라는 절호의 기회는 불행했던 과거를 훌훌 털어 버리고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스타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그의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영화 ‘리멤버 미’에는 과거의 상처 때문에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춘 타일러가 있다. 매번 사업 때문에 가족한테 무관심한 아버지(피어스 브로스넌)와의 대립으로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가고 심지어는 유일하게 의지했던 형의 자살마저도 아버지의 탓으로 돌려버린다.
 
하지만 사랑스러운 앨리(에밀리 드 라빈)를 만나고부터 그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짐스럽기만 했던 그의 과거는 비로소 앨리를 통해 상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랑이 더욱 깊어지면서 치유된다. 아무것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남자에서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남자로 다시 태어나는 타일러는 아픔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해가고 진정한 사랑과 인생을 깨닫게 된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로버트 패틴슨과 ‘할리우드 요정’ 에밀리 드 라빈의 매력적인 멜로 열연과 함께 뜨거운 청춘들의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 ‘리멤버 미’는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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