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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스타사절단 응원 방문 ‘열기 후끈’

동방신기, 송창의, 박재정, 남상미 등 연이은 연예인 관람 ‘눈길’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1/19 [22:01]
유준상, 엄기준, 민영기, 김무열, 슈퍼주니어 규현 등 화려한 출연진의 멋진 앙상블로 주목 받으며 티켓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뮤지컬 ‘삼총사’의 관람 열기가 동료 연예인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성민의 방문에 이어 지난 11일 라이선스 뮤지컬을 창작화해 100회라는 기록을 세운 뮤지컬 ‘삼총사’ 팀을 응원하기 위해 송창의, 남상미, 박재정, 권민중, 김승환 등 축하사절단으로 나섰다. 이들을 포함한 다수 인기 연예인의 연이은 ‘삼총사’ 관람 열기는 일반 팬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는 척박한 한국 뮤지컬계 환경에서 단발성으로 그친 공연 기록이 아닌, 초연과 앙코르 공연이란 오랜 시간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수립하면서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검증했으며, 공연문화를 대중화로 한발 더 끌어올리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원작을 기반으로 한국적인 정서에 맞게 각색해 가족과 단체 관람객이 다녀감으로써 명실상부한 대중공연으로의 맥을 이으며 대중화에 성공한 것은 ‘삼총사’가 세운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방문 연예인의 축하메시지를 담은 영상은 삼총사 트위터에 기재되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삼총사’가 펼치는 진한 우정과 그 속에서 꽃 피는 동료애가 전하는 감동에 푹 빠진다는 것이 공통된 평가다. 
 
관객 역시 ‘삼총사’를 통한 매력에 푹 빠졌다. 관객이 꼽은 가장 큰 매력에는 ‘쇼’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관람시간 내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우리는 하나’를 외치는 삼총사처럼 배우와 관객간의 거리 또한 좁혀서 하나처럼 전달되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매 장면마다 빠르게 전환되는 화려한 무대 메커니즘과 팬과 배우가 함께 어우러져 진행되는 볼거리는 무대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더욱이 생생하게 전달되는 연주는 ‘삼총사’의 백미로 손꼽히며,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으로 완성된 브라이언 아담스의 ‘all for love’(올 포 러브)는 명곡과 명대사가 완벽한 하모니를 펼치게 한 약방의 감초 역할로 국내외 해외 팬층에게도 짙은 감동을 안겨줬다. 
 
연예인 방문으로 더욱 활기 넘치는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1월 30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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