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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단속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20 [09:24]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안연순)은 이 기간동안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할 이번 특별감시에서는 설 연휴 전(1.24~2.1)에는 도축장.육가공업체, 분뇨 및 하.폐수처리시설, 유독물 취급사업장,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 설 연휴(2.2~2.6)에는 영산강살리기사업 공사현장, 상수원 수계 등 오염우심지역 주변의 하천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감시 상황실' 을 운영하며, 설 연휴 후(2.7~2.11)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정상가동을 위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투기,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목격할 때에는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 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상황실(062-410-5115)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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