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장동건, ‘북극의 눈물’ 안성기, ‘아마존의 눈물’ 김남길, ‘아프리카의 눈물’ 현빈 등 국내 최고 남자배우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고현정이 여배우 최초로 영화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의 내레이션 맡으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지난해 sbs 드라마 ‘대물’을 통해 최초의 여자 대통령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고현정은 tv로 방영되었던 ‘최후의 툰드라’ 내레이션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레이션의 참여를 위해 sbs 방송국을 다시 찾은 고현정은 “‘최후의 툰드라’가 영화화 되어 너무 반갑다. tv 방영 때 내레이션을 하면서 너무 감동을 받았고, 좋은 작품에 이렇게 또 다시 참여할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며 내레이션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툰드라 대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네네츠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은 북극 아래 첫 땅, 인간의 발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생명의 최전선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의 광활한 대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순록유목민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tv 방영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기염을 토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얻은 ‘최후의 툰드라’가 영화화되면서 더욱 새로워진 영상,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보다 감성적이고 따뜻한 톤으로 영화적 감동을 더한 고현정의 극장판 내레이션도 또 다른 관람 포인트. 특히, 전세계 최초로 툰드라의 사계절을 담은 영상은 경이로운 대자연의 위대한 에너지를 실감케 하며, 5d mark2로 담아낸 ‘얼음처럼 투명한 영상’은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더 빛을 발한다.
고현정의 진심을 담은 목소리가 더해진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은 오는 2월 17일 개봉될 예정이다.
|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