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이준익 감독 최고의 역사영화는?”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 총 1,145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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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황산벌’,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님은 먼곳에’ 등 총 4편이 후보작에서 ‘왕의 남자’가 51%(590명)라는 과반수가 넘는 네티즌이 선택하며 1위를 차지했고, 25%(294명)의 지지율을 얻은 ‘황산벌’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님은 먼곳에’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보통사람들의 恨(한)과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감독답게 왕과 광대를 통해 그 시대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왕의 남자’가 이준익 감독 최고 작품으로 선정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투리와 이색전투들로 역사 코미디의 포문을 연 ‘황산벌’은 8년 전 작품임에도 불구 2위를 차지했다.
‘황산벌’에 대한 이와 같은 관심은 그 후속작 ‘평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평양성’은 ‘황산벌’ 8년 후 돌아온 이준익표 역사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또 한번의 진한 해학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황산벌’ 8년 후를 그린 스펙터클 역사 코미디 ‘평양성’은 오는 1월 27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