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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나주시장은 영산강살리기 사업 점검을 위해 22일 오전 10시 죽산보 건설현장을 방문한 이만의 환경부장관에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발생으로 165만마리의 오리와 닭을 매몰한 지역에서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만큼 2025년까지로 예정된 지방상수도 사업을 앞당겨줄 것”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임 시장은 또 “축산폐수 정화시설에 지원되는 비율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부담이 크다”며 지원비율을 높여줄 것을 건의한데 이어 “영산강살리기 사업으로 상류의 4개댐의 증고분만큼 영산강에 방류량을 늘려서 수질을 높여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대해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지방상수도 확충과 축산폐수 정화시설 지원비율 상향조정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하면서 “최근 천안을 방문해서 폐가축의 선진처리시설을 견학했다”며 벤치마킹을 제의했다.
앞서 이 장관은 21일 오전 완도군청에서 ‘청해진 희망강좌 특강’을 갖고 청산면을 현지방문한 뒤, 이날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현장인 나주 죽산보를 둘러보고 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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