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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직자 다문화가정 방문 결연활동 전개

대화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밑거름 제공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23 [09:49]
전남 고흥군은  지난 21일 담당급 이상 공무원 188명이 관내 다문화가정 241가정에 대해 결연 활동을 전개했다.

고흥군(군수 박병종)에서는 주변의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정감 있는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여 담당급 이상 공직자가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방문하여 어려움을 들어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먼 타국에서 시집와 고향에 대한 향수와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명절을 보낼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를 찾아가 친정 언니․오빠가 되어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다문화가정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뜻 깊은 결연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군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센터 운영과 방문교육사업 외에도 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결혼이민자 취창업 교육, 다문화가정 문화체험 캠프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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