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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 119구급대원 순직 애도

부상 공무원 전대병원 방문 위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23 [18:31]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업무중 순직한 119구급대원 이석훈(35)소방교의 빈소가 마련된 하남성심병원 장례식장을 방문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23일 오전 최근 계속된 한파 때문에 아파트 등에서 고드름 제거민원이 잇따르자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고드름 제거 작업에 나섰다가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119구급대원 이석훈(35) 소방교의 빈소가 마련된 하남성심병원 장례식장을 방문 애도하고, 부상중인 노은호(27) 소방사가 치료중인 전대병원을 방문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강운태 시장은“소방공무원 근무환경 제도 개선을 조속히 마련하고 사망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예우를 갖추어 장례를 치르고, 순직처리 및 부상당한 공무원도 공상처리 되도록 특별지시” 했다.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3일 부상중인 노은호(27세) 소방사가 입원 치료중인 전남대병원을 방문 위로했다.   

또한, “안타까운 불행을 당한 이들 공무원에 대해 전직원들에게 조문 및 위문을 하도록 하고 돕기운동을 전개하라”고 당부했다.

순직한 이석훈 소방교의 발인은 하남성심병원장례식장에서 25일 오전 9시 광산소방서장으로 거행된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5시15분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i아파트 14층에서 고드름 제거작업을 하던 고가 사다리차 승강기와 함께 바닥으로 떨어져 119구급대원인 이 소방교는 숨지고 노 소방사는 중상을 입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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