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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겨울바다에서 보물잡아요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23 [19:33]


지난 22일 새벽 전남 강진군 신전면에 자리한 강진만 무인도인 복섬 주변이 썰물로 모래흙탕이 드러나자 몸을 반쯤 물에 담근 어민들이 밤바다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두 명이 한조가 되어 개불을 잡느라 부지런히 움직인다.

생긴 것과 달리 달작 지근한 맛과 독특하게 씹히는 것으로 유명한 개불은 유리아미노산중 타우린, 아스코르빈산, 글리신, 시스틴, 알라닌의 함유량이 수산물중 가장 높고 비타민 c, e 가 풍부하여 항암 및 면역강화와 더불어 간장보호,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는 겨울철 보양음식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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