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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이번엔 ‘해바라기’ 사랑으로 여심 ‘흔들’

뮤지컬 ‘광화문 연가’서 슬픈 사랑 연기… 오는 3월 20일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1/25 [22:31]
뮤지컬 배우 김무열이 ‘광화문 연가’로 다시 한번 여심을 사로잡는다.
 
김무열은 조승우, 엄기준, 신성록 등과 함께 뮤지컬계의 흥행스타이자 영화, 드라마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으로 유쾌함 뿐만 아니라 역동적이고 강인한 모습으로 여성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뮤지컬 ‘광화문 연가’는 故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창작 뮤지컬로 제작단계에서부터 주목을 받아온 작품. 김무열은 ‘광화문 연가’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임을 알면서도 그 사랑을 멈출 수 없었던 남자, 현우 역으로 가슴 시리도록 슬픈 사랑을 연기한다.
 
지난 24일 제작발표회에서 이문세의 ‘해바라기’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낸 김무열은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애절한 사랑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김종욱 찾기’,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한 ‘쓰릴미’ 등 관객을 압도하는 연기와 뛰어난 춤솜씨,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겸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무열은 2009년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으며 명실공히 뮤지컬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일지매’, 영화 ‘작전’, ‘로맨틱 헤븐’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김무열이 이번에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애절한 눈빛과 가슴 설레는 사랑의 애틋함을 어떻게 보여줄 지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한편, 故 이영훈과 가수 이문세의 히트곡으로 극이 전개되는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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