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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면민의 문화사랑방 작은도서관 개관

아동도서 970권, 일반도서 300권 등 1,270권 장서 보유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27 [23:42]


전남 영광군(군수 정기호)에서는 법성면사무소 주차장 부지내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지난 26일 법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군수, 군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내부시설로는 도서 열람코너, 간행물코너, dvd방, 모자열람실 등을 갖췄으며, 아동도서 970권과 일반도서 300권 등 총1,27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앞으로 법성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과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게 된다.

독서회원은 도서 3권을 1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면사무소에 민원업무 등을 보러 오시거나 면 소재지를 지나실 때 부담없이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셔서 책도 읽으시고, 자녀나 손자․손녀에게 어린이 도서도 빌려다 주시기 바란다”며 “언제나 쾌적하게 이용하며 교양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법성 작은도서관 개관에 맞춰 한 익명의 독지가가 도서 800권을 기증해 귀감이 되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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