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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프리뷰 전석 매진 ‘기염’

26일 티켓 오픈 동시에 매진… “관객들 관심과 기대감 덕분”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1/28 [01:53]
정성화, 최재웅, 김승대, 박은태 배우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가 프리뷰 기간 동안의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26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이 오픈됨과 동시에 2월 11일~13일까지 프리뷰 전 기간의 티켓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관계자는 “캐스팅 발표가 된 직후부터 ‘무대가 좋다’의 공동제작사인 악어컴퍼니 사무실로 티켓 선예약 문의 및 캐스트 스케줄 정보를 확인하는 전화가 빗발쳐 어느 정도 기대는 했지만 이렇게까지 뜨거운 호응을 얻을 거란 예상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겨울시즌 대형 뮤지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티켓 오픈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감 덕분인 것 같다”며 “매진 소식을 접한 배우들은 책임감에 연습에 더욱 열중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동성애자와 혁명가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이지나 연출의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오는 2월 11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하여, 대학로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세달여간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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