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치 않은 동시기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개봉 6일 만인 2월 1일 관객수 100만 돌파를 예고하며 독보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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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설 연휴 극장가는 ‘조선명탐정’과 ‘걸리버 여행기’, ‘평양성’, ‘글러브’ 등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지만, ‘조선명탐정’의 압도적인 흥행 열기로 ‘조선명탐정’의 독주 체제에 돌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소문과 함께 두, 세 번 관람하는 관객들이 늘어날 정도로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배우와 제작사, 감독으로부터 속편 제작에 대한 이야기도 끊임없이 들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드디어 기대했던 한국식 장르영화의 탄생인가?”, “영화보다 웃겨서 눈물을 흘린 경험……흔치 않은데, 이번에 겪었다는…”, “2편도 만들어줘요 제발~!”, “세 분의 캐릭터가 참 매력있고 115분으로는 아쉽기에 속편을 꼭 보고싶습니다” 등의 평으로 후속편 제작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보기 좋은 유쾌한 영화라는 평이 이어지면서 설 연휴에 ‘조선명탐정’을 찾는 관객들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갈수록 거세지는 흥행 열기에 힘입어 세 배우들은 설 연휴인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까지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명민, 한지민, 오달수 주연의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이 허당과 천재 사이를 넘나들며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재치를 무기로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을 파헤치는 조선 최초의 탐정극.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