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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설 연휴 교통사고 줄었다

광주.전남지방경찰청, 전년比 50.45% 감소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06 [21:56]

올해 설 연휴 광주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광주.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2~6일)기간 동안 광주지역 교통사고 발생 건수(잠정치)는 49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2월 13~15일) 98건에 비해 50% 감소했다.

사망자도 2명에서 1명으로, 부상자도 192명에서 73명으로 크게 줄었다.

또 전남지역도 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44.9%(35건)가 감소하고 사망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일부터 특별교통관리 근무를 실시하며 각 나들목에 경력을 배치 시내 진.출입 차량 분산 유도로 교통 혼잡을 완화했고, 운전자들이 긴 연휴로 분산 운행하면서 교통사고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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