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개막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 공연장을 배우 이요원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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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멜로장르를 좋아하고, ‘천국의 눈물’은 꼭 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드라마 촬영 중 잠시 시간 내 보러 왔다”며 공연을 본 후 “눈물을 주체할 수 없는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뮤지컬을 보며 이렇게 울어본 것은 처음인 듯 하다. 시간을 초월한 두 주인공의 사랑이 너무 애절했다.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너무 좋아 극에 더욱 몰입된 것 같다. 작품 속 주인공 준형이 너무 매력적이어 다시 연애하고 싶어진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2011년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 받아온 작품인 만큼 이요원 뿐만 아니라 ‘4단 고음’의 가수 섀넌, 가수 이보람(씨야), 구하라 등 많은 연예인의 관람 행렬이 이어지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천국의 눈물’은 전쟁 속에 피어난 남녀의 운명적 사랑과 시간을 초월한 사랑의 감동을 그렸다. 김준수를 비롯해 ‘오페라의 유령’ 최다 팬텀 역의 브래드 리틀, 윤공주, 정상윤, 전동석 등 국내외 정상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3월 1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