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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개념 3도어 PUV '벨로스터' 제원 공개

1개 운전석 및 2개 조수석 도어 적용..첨단·안전사양 기본화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10 [16:0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신개념 puv '벨로스터'의 주요사양과 운영모델, 멤버십 프로그램 등을 전격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벨로스터는 1개의 운전석 도어와 2개의 조수석 전·후 도어 등 총 3개의 도어를 비대칭적으로 적용한 신개념 puv 차량으로, 쿠페의 '스타일'과 해치백의 '실용성'을 절충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기존 상위모델로 갈수록 단계적으로 운영했던 첨단사양들을 대거 기본사양으로 장착, '유니크'와 '익스트림' 두 가지 모델만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벨로스터는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을 비롯 버튼시동 스마트 키,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사이드&커튼 에어백,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장착됐다.
 
뿐만 아니라 벨로스터는 감마 1.6ℓ gdi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140마력, 연비 15.3km/ℓ를 달성해 경쟁차종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확보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벨로스터는 승용, suv 등 기존의 차급으로는 규정지을 수 없어 puv(premium unique vehicle)라고 새롭게 명명했다"며 "제품을 비롯 광고, 프로모션 등 마케팅에서도 기존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고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벨로스터의 사전 마케팅 개시와 함께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프리미엄 유스 랩'을 운영할 계획이다.
 
벨로스터를 비롯 향후 출시될 신차들을 '프리미엄 유스 랩' 브랜드로 묶어 구매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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