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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목표수익률 10%에 도달하면 주식형에서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는 목표전환형 펀드 '하나ubs 포커스포트폴리오'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채권형으로 전환돼 가입후 1년 시점에 자동 청산하게 되며, 1년이 지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는 경우에는 채권형으로 전환된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자동 청산하게 된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판매 기간에 모집된 펀드 자금은 하나ubs 자산운용에서 특별 운용팀을 구성하고,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해 전문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특별 운용팀은 단기간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20여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압축 포트폴리오를 사용, 일반 성장형 펀드 대비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쓴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목표전환형 펀드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상품"이라며 "주요 증권사에서는 올해 코스피지수를 2300~2400pt이상으로 전망하고 있어 목표수익률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