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bnp paribas를 주관사로 미화 3억불(한화 약 3340억원) 규모의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abs의 평균만기는 3년이며,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했다. 또, 통화 및 금리 스왑을 통해 환율과 금리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특히, 이번 abs는 해외 보증보험사나 은행 등의 지급보증 없이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로부터 'aa1'등급을 받기도 했으며, 조달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용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미화 3억불 abs 발행에 이어 또 다시 미화 3억불 abs 발행에 성공함으로써 높은 대외 신인도와 자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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