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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부회장 “동반성장으로 배터리 강국 만들자”

LG화학, 협력사와 정기적 기술 미팅 등 통해 품질개선활동 강화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2/14 [14:12]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활발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김 부회장은 지난 11일 충남 금산에 있는 배터리 소재 협력회사 리켐의 공장을 직접 방문, 이남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을 만나 지금까지의 동반성장 활동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계획 등도 논의했다.
 
김 부회장의 협력회사 방문은 지난해 11월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있는 회광하이테크에 이어 두번째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지난 11일 협력회사 리켐의 공장을 직접 방문, 이남석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을 만나 지금까지의 동반성장 활동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계획 등도 논의했다. 
 
리켐은 lg화학의 리튬이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전해액 첨가제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해 lg화학은 리켐으로부터 약 80억원의 소재를 구매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은 “혼자가 아닌 함께 잘할 때 경쟁력은 배가 되는 것으로,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 분야의 경우 다양한 소재와 기술의 융합이 경쟁력의 핵심인 만큼 어느 산업보다 동반성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동반성장을 더욱 공고히 해 한국이 세계 배터리 시장을 제패할 수 있도록 국제 경쟁력을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lg화학은 최근 리켐과의 공동 r&d를 통해 전해액 첨가제, 전극 활물질 점착 고정제 등을 국산화함으로써 일본과 중국산 제품을 대체하는 데 성공했다. lg화학은 해당 소재별로 연말까지 구매량을 3~10배 이상 늘려나가기로 했으며, 정기적인 기술 미팅 등을 통해 품질개선활동도 더욱 강화키로 했다.
 
한편, 현재 lg화학은 하도급업체 100% 현금 결제, 협력사 기술교육 무상 지원, reach(eu의 新화학물질관리제도) 등 환경이슈 공동대응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 ‘lg화학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중장기 동반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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