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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장흥군 유치면에 소재한 남도식품(주)이 강진군에 건강보조 식품인 어성초 진액을 기탁했다.
이날 남도식품 박용한 대표는 직접 어성초를 길러 가공한 7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 어성초 진액을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강진군에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남도식품(주)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인 어성초 등을 재배하여 진액 등으로 가공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박 대표는 농촌지역의 취약계층인 지역 복지기관과 노인요양원, 독거노인에게 건강 보조식품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옴으로써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대표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마삼섭 강진지역발전협의회장과 지난해 12월 중순 다산수련원에서 열린 사회적기업 행사에 참여 했을 때, 강진 이웃 나눔을 전해 듣고 기탁하게 됐다”며 “나의 작은 정성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꾸준히 강진군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남도식품 박용한 대표가 기탁한 어성초 진액과 어성초 티백을 강진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푸드뱅크 사업으로 연결, 관내 읍면 노인복지회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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