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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수도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녹차 소비촉진 및 시장 확대를 위해 고기능성 차 연관제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녹차추출물 제조 및 이를 이용한 기능성 식품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녹차추출물 분말의 제조, 기능성 강화 분말형 녹차, 녹차추출물과 유산균을 이용한 녹차유산균 제재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한국식품연구원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1일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 용역에서 김상희 박사는 위장기능 개선 효능이 있는 녹차 유산균 제재, 녹차 성분의 체내 흡수율을 증진시킬 수 있는 녹차 비타정, 녹차와 인삼의 향미와 기능성이 살아 있는 과립 인삼 녹차 등을 개발했다.
특히 녹차의 다양한 효능과 시너지 효과가 있는 기능성 소재를 이용하여 새로운 녹차 관련 제품이 개발된다면 앞으로 내수 시장 개척을 통한 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성군은 녹차수도의 명성에 걸맞도록 보성녹차 명품화와 수출․연관 산업 육성에 주력하면서 세계 차(茶) 식물원 조성, 사계절 차 체험장 설치 등 관광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09년부터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녹차유, 녹차식초음료 등 12종의 상품을 개발 공급 중에 있으며, 올해에도 연관제품 지원사업에 3억원을 투자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수품질인증제, 국제유기인증(jas, usda, eu)면적 확대 등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보성녹차”의 브랜드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 용역 결과를 관련 식품 업체에 기술 이전하여 상품화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