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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인터넷뱅킹 전용 신용대출 출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15 [10:24]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15일부터 인터넷뱅킹 전용 '우리u신용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대출신청 시 서류 준비 및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것으로, 인터넷뱅킹을 통한 대출 심사에 의해 즉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대상자는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에 가입된 만 20세 이상, 만 57세 이하의 개인으로서 동일 직장의 국민연금 납부기록이 12개월 이상이고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1인당 최고 대출 한도는 1500만원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cd연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며, 개인별 신용도에 따라 가산금리를 산출해 최종금리가 결정된다.
 
대출금액 1000만원, 1년 약정 시 고정금리기준으로 최저 7.36%에서 최고 8.65%의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급여이체·신용카드 등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5%p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인터넷 특화 대출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비대면 온라인 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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