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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여부를 결정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단이 방한한 가운데 전국 우체국에서 전개된 100만인 서명운동에 5일간 42만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체신청(청장 박종석)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회장 엄기영)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달 7~11일 전국 우체국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모두 42만3천291명이 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400여 우체국에서도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3만 8천176명이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 서명에 동참하였다.
이 서명지는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에 전달됐으며, 16일 ioc실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전국 우체국에서 전개한 서명운동이 국민적 염원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만큼 꼭 유치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전국 3천700개 우체국에서 진행된 이번 서명운동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반영한 것으로 ioc실사단의 평가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여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