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에어부산, 부산화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경남 거주 3800여명 화교 대상 타이베이 직항편 특별할인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2/17 [10:00]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에어부산은 17일, 부산화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을 포함한 경남 지역(양산∙거제∙밀양)에 거주하는 화교들을 대상으로 부산-타이베이 구간 항공편 이용시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과 경남 지역 3800여 명의 화교들이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받게 돼 타이베이로 가는 항공편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에어부산이 지난달 27일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첫 취항한 이후 현재까지 평균 75%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에어부산 측은 “기존에도 부산과 타이베이를 오가는 항공편이 있었으나 두 지역을 오가는 수요에 비해 항공편이 부족했던 현실을 감안, 이번에 에어부산이 매일 왕복 1회 운항을 시작하게 됐다”며  “특히 오늘 부산화교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화교들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대만을 찾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취항, a321-200(195석)항공기로 매일 왕복 1회 운항 중이며 취항을 기념해 인터넷 홈페이지(airbusan.com)를 통해 149,000원짜리 특가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100377@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