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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총액인건비제' 시범 운영 연장

총액인건비 예산의 범위에서 기구와 정원 운영의 자율성 부여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17 [17:33]
전남교육청은 지난 1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올해 지방공무원 총액인건비제 시범교육청으로 재선정됐다.

시범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난해 4개 교육청을 시범교육청으로 선정, 1년간 시범 운영해 왔다.

교과부는 시범 기간 중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범교육청을 대상으로 지난 1월에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재선정, 앞으로 1년간 시범운영 후 그 결과를 분석·평가하여 내년부터는 모든 시·도교육청에 전면 도입될 계획이다.

총액인건비제는 지방자치단체가 기구 및 정원운영에 수반되는 인건비성 경비의 총액을 기준으로 기구와 정원을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을 지는 제도이다

전남교육청은 총액인건비제 시범 운영으로 자율과 책임의 조화를 통한 선진 교육 자치 실현을 도모하고 지역특성 및 교육행정수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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