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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부실공사 사전에 차단한다

지난18일 군 산하 기술직 공무원 대상 부실공사 예방교육 실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20 [22:25]


완도군이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지난18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 산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실시공 예방교육을 갖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나섰다.

이날 교육은 이 진 부군수를 주재로 실시 되었으며, 품질 및 현장관리, 지도감독 능력 향상 위주로 실시되었다.

또한, 설계변경이 없는 고품질의 설계도서가 납품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설계용역에 대한 단계별 심의, 건설공법의 적정성 검토, 시험 및 품질관리 향상, 부실시공 방지대책과 기술직 공무원의 자세 확립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다.

강의에 나선 이 진 완도부군수는 “부실공사 근절을 위해 기동감찰 및 발주부서간 교환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무엇보다도 설계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감독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완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감독으로 부실공사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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