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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취약계층 목욕봉사 실시

거동불편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60명 대상, 기초 건강검진도 병행 실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21 [16:55]
전남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지난 15일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등 취약계층 6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목욕봉사는 노령과 중증장애로 인한 거동불편자를 대상으로 신체기능향상과 상쾌함을 제공하고 질병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평소 자식들이 함께 목욕하길 원해도 불편해 하신 어르신들은 이날 보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함께 오순도순 말벗이 되어주며 목욕을 도와드리자 자신들의 살붙이보다도 더 다정하고 좋다며 연신 고맙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지난 2005년부터 취약계층 건강서비스 일환으로 매년 4-6회 목욕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00여명에게 혜택이 주어졌다.

앞으로 군은 거동불편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 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효사랑 발마사지, 노인 무료 눈 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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