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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전남 해남 고구마, 모종 증식 한창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21 [22:16]


▲ 황산면 징의리 한장가씨(49) 농가의 고구마 묘 증식 현장.   

전남 해남군 황산면의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올 봄 정식할 고구마 묘 증식이 한창이다. 고구마 정식 시기는 아직 멀었지만 4월까지 충분한 물량의 모종을 생산하기 위한 농민들의 손길은 바쁘기만 하다.

이곳 고구마 묘는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한 조직 배양묘로 조직배양실에서 무병상태로 생산돼 바이러스 등 병해에 강한 특징이 있다.

무병묘는 일반묘보다 생산량이 20~30%가량 많고, 선명한 표피색과 균일한 크기로 상품고구마 생산비율이 높으며, 고구마 품종별 특유의 맛과 색을 지니는 등 고품질 생산이 가능해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고구마 조직 배양묘 20만본을 농가에 분양할 예정으로, 장기적으로는 해남군 전 농가에 무병묘를 보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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