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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스마트뱅킹 영업점 개점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22 [14:5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미래형 은행 영업점 모델인 스마트뱅킹 영업점을 개점한다고 22일 밝혔다.
 
씨티은행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지점에 1호점을 오픈한 스마트뱅킹 영업점은 기존 고객과 직원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둔 개념이 아닌 고객 위주의 셀프서비스된 정보를 제공한다.
 
영업점 출입구에는 '미디어월'이라는 대형 lcd 패널이 배치돼 뉴스, 날씨, 환율, 금융시장 등의 정보를 전달한다.
 
영업점 내부의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에서는 방문자가 관심있는 정보를 '터치' 방식으로 상세한 내용을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비스 브라우저'는 씨티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은행상품과 금융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역시 '터치'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워크벤치'에서는 은행 상품을 가입하거나 본인 계좌 정보를 조회하는 등의 금융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전문적인 상담을 원할 경우엔 영업점 직원과 연결돼 상담을 비롯 각종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목동지점에 이어 압구정 로데오지점 및 방배서리풀지점을 함께 개점할 예정"이라며 "향후 신설, 이전, 리모델링되는 영업점에 이번 스마트뱅킹 영업점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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