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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광주서구청장이 22일 오후 2시 화정4동 주민센터를 방문, 구의원을 비롯, 유력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불편·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동정(洞政) 보고회를 가졌다.
하지만 구청장 승용차을 1시간여동안 주정차금지구역인 주민센터 건물 입구에 버젓이 주차해 놓은 꼴불견을 연출, 민원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동사무소를 찾은 민원인들은 차량을 피해 들어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최근 강력한 불법주정차 단속 활동을 벌이는 등 사회전반의 무질서를 바로잡겠다는 행정당국의 노력과 상반돼 형평성을 잃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이 모(59)씨는 “동정(洞政) 업무보고도 좋지만, 수범을 보여야 할 구청장 승용차의 불법 주차로 인해 민원인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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