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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최강 드림팀과 23일 출격

유미리 역 출연 소유진, 무대 가구 디자이너로 직접 참여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2/23 [19:40]
국내 최초 일본 라이선스 수출을 통해 창작 뮤지컬의 위상을 높인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드디어 23일 개막한다.
 
1년여 만에 다시 국내 관객들을 찾는 이번 공연은 3개월간의 대장정이자 국내에서의 마지막 무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기라성 같은 뮤지컬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해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17년 역사의 산증인 최귀섭 예술감독과 오은희 작 연출가의 환상 호흡, 그리고 뮤지컬 ‘삼총사’, ‘잭더리퍼’, ‘락오브에이지’ 등 대형 뮤지컬의 흥행과 본 작품을 통해 국내 최초 일본 진출의 쾌거를 이뤄 낸  김선미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공연이 올려진다.
 
더불어 김성기, 김장섭, 최성원, 김태한, 백민정, 이여울, 소유진 등 ‘사비타’를 빛냈던 배우들과 홍록기, 최수형, 라이언, 김상미, 서지유, 보령 등 새로운 캐스팅의 가세로 최고의 공연을 위해 모인 최강 드림팀으로 화자되고 있다.
 
특히, 배우 소유진이 가구 디자이너로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소유진은 자신이 출연하는 ‘사랑은 비를 타고’의 무대 가구를 직접 디자인한 것.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를 끝내고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소유진은 가구 디자이너 변신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유미리로 캐스팅 되면서 자신이 서는 무대의 가구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게 되었다.
 


이 밖에 ‘사랑은 비를 타고’는 오는 3월 2일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2차 티켓 오픈은 3월 2일 충무아트홀과 인터파크, 자체 예매 시스템인 ㈜엠뮤지컬컴퍼니를 통해 동시에 티켓 오픈이 실시된다.
 
또한, 3월 8일까지 예매자에 한하여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조기예매 이벤트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50% 학생 할인, 연인들을 위한 30% 커플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돼 있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2월 23일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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